[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마마무의 문별이 패션봉제마을 페스티벌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문별은 2일 서울 성동구 무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는 패션봉제마을 페스티벌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문별은 “홍보대사를 맡게되서 영광으로 생각한다.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성동구 봉제패션 산업단지의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패션봉제마을 페스티벌 ‘안녕, 마을사람’은 성동구 패션산업단지의 문화, 예술을 향유함으로써, 해당 지역의 경제활성화와 부흥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와 행복을 주기위해 마련한 축제다.
페스티벌 ‘안녕, 마을사람’은 사단법인 굿위드어스와 성동패션봉제인연합회가 주관하며, 주식회사 알비더블유가 후원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문별은 2일 서울 성동구 무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는 패션봉제마을 페스티벌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문별은 “홍보대사를 맡게되서 영광으로 생각한다.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성동구 봉제패션 산업단지의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패션봉제마을 페스티벌 ‘안녕, 마을사람’은 성동구 패션산업단지의 문화, 예술을 향유함으로써, 해당 지역의 경제활성화와 부흥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와 행복을 주기위해 마련한 축제다.
페스티벌 ‘안녕, 마을사람’은 사단법인 굿위드어스와 성동패션봉제인연합회가 주관하며, 주식회사 알비더블유가 후원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