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정승환이 오는 12월 단독 콘서트 ‘안녕, 겨울’의 두 번째 시리즈 공연을 연다.
31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정승환은 오는 12월 14일과 1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정승환의 안녕, 겨울 : 우리가 사랑한 1년’을 펼친다.
‘2019 정승환의 안녕, 겨울’은 지난해에 두 번째로 마련한 정승환의 연말 브랜드 공연이다. 앞선 공연을 통해 가창력과 입담,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과 조명, 음향 등으로 호응을 얻은 정승환은 이번 공연 역시 심혈을 기울여 준비 중이라고 한다.
이번 콘서트의 티켓 예매는 오는 11월 5일 오후 8시 인터파크에서 정승환의 공식 팬클럽을 대상으로 먼저 시작한다. 이후 11월 7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31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정승환은 오는 12월 14일과 1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정승환의 안녕, 겨울 : 우리가 사랑한 1년’을 펼친다.
‘2019 정승환의 안녕, 겨울’은 지난해에 두 번째로 마련한 정승환의 연말 브랜드 공연이다. 앞선 공연을 통해 가창력과 입담,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과 조명, 음향 등으로 호응을 얻은 정승환은 이번 공연 역시 심혈을 기울여 준비 중이라고 한다.
이번 콘서트의 티켓 예매는 오는 11월 5일 오후 8시 인터파크에서 정승환의 공식 팬클럽을 대상으로 먼저 시작한다. 이후 11월 7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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