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신카이 마코토(新海誠)감독이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날씨의 아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날씨의 아이’는 도시에 온 가출 소년 호다카가 하늘을 맑게 하는 소녀 히나를 운명처럼 만나 펼쳐지는 아름답고도 신비스러운 비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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