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에이스의 병관이 “팬들이 자랑할 수 있는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바랐다.
29일 오후 3시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에이스의 미니 3집 ‘UNDER COVER: THE MAD SQUAD(언더 커버: 더 매드 스쿼드, 이하 ‘언더 커버’)’ 쇼케이스에서였다.
‘언더 커버’에는 타이틀곡 ‘삐딱선’을 비롯해 ‘Slow Dive(슬로우 다이브)”나쁜 말”Holiday(홀리데이)”Take Me Higher(테이크 미 하이어)’까지 다섯 곡이 수록됐다.
병관은 “무대에 대한 욕심이 많다”며 “‘퍼포먼스 끝판왕”라이브의 황제’로 불리고 싶다. 팬들에게 있어서 우리가 남들에게 자랑스레 말할 수 있는 아이돌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언더 커버’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각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29일 오후 3시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에이스의 미니 3집 ‘UNDER COVER: THE MAD SQUAD(언더 커버: 더 매드 스쿼드, 이하 ‘언더 커버’)’ 쇼케이스에서였다.
‘언더 커버’에는 타이틀곡 ‘삐딱선’을 비롯해 ‘Slow Dive(슬로우 다이브)”나쁜 말”Holiday(홀리데이)”Take Me Higher(테이크 미 하이어)’까지 다섯 곡이 수록됐다.
병관은 “무대에 대한 욕심이 많다”며 “‘퍼포먼스 끝판왕”라이브의 황제’로 불리고 싶다. 팬들에게 있어서 우리가 남들에게 자랑스레 말할 수 있는 아이돌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언더 커버’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각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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