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텐 영상취재팀 이새 기자]
밴드 닥터스가 13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열린 ‘2019 청춘, 커피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청춘, 커피 페스티벌’은 음악 공연, 토크 콘서트, 커피 29초 영화제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유명 커피 브랜드의 독립 카페 및 각종 체험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축제다. 닥터스는 jtbc 프로그램 ‘슈퍼밴드’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자작곡 ‘대리암’부터 ‘사건의 지평선’, ‘It’s Science’, ‘케미스트리’ 등 다양한 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닥터스는 독보적인 매력의 곡들과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공연 후 닥터스는 “커피 페스티벌에 처음 와봤는데 사람들도 굉장히 많고 다들 즐거워 보이셔서 보기 좋았다. 공연 때 반응도 굉장히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TV텐 영상취재팀 이새 기자 tenplan@tenasia.co.kr
밴드 닥터스가 13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열린 ‘2019 청춘, 커피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청춘, 커피 페스티벌’은 음악 공연, 토크 콘서트, 커피 29초 영화제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유명 커피 브랜드의 독립 카페 및 각종 체험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축제다. 닥터스는 jtbc 프로그램 ‘슈퍼밴드’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자작곡 ‘대리암’부터 ‘사건의 지평선’, ‘It’s Science’, ‘케미스트리’ 등 다양한 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닥터스는 독보적인 매력의 곡들과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공연 후 닥터스는 “커피 페스티벌에 처음 와봤는데 사람들도 굉장히 많고 다들 즐거워 보이셔서 보기 좋았다. 공연 때 반응도 굉장히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TV텐 영상취재팀 이새 기자 tenpla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