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tvN ‘유령을 잡아라’ 측이 19일 “배우 한지상, 박호산, 오대환이 특별 출연 한다”고 밝혔다. 세 사람은 하드캐리 카메오군단으로 첫 방송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유령을 잡아라’는 지하철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물이다.
한지상은 ‘유령을 잡아라’ 1회 카메오로 강렬하게 등장한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서 엿볼 수 있듯 행동우선 지하철 경찰대 신입 문근영(유령 역)을 호시탐탐 노리는 지하철 몰래 카메라남으로 분해 긴장감을 높인다.
박호산은 3회에서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가장으로 맹활약한다. 특히 박호산의 등장은 극에 예상치 못한 반전을 몰고 온다고 해 궁금증이 고조된다. 오대환도 빼놓을 수 없다. 그는 4회에서 지하철 경찰대 홍보대사이자 카리스마 넘치는 UFC 선수로 분한다. 스틸 속 오대환의 탄탄한 몸과 압도적인 포스, 그 와중에 짓는 의미심장한 웃음은 그의 활약에 궁금증을 높인다.
세 배우 모두 짧은 분량이지만 임팩트 넘치는 캐릭터를 위해 바쁜 스케줄에도 흔쾌히 출연을 결정해 제작진을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 연기력하면 빠질 수 없는 한지상, 박호산, 오대환이 ‘유령을 잡아라’에 생동감을 불어넣어줄 명품 연기가 주목된다.
‘유령을 잡아라’는 오는 21일 오후 9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유령을 잡아라’는 지하철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물이다.
한지상은 ‘유령을 잡아라’ 1회 카메오로 강렬하게 등장한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서 엿볼 수 있듯 행동우선 지하철 경찰대 신입 문근영(유령 역)을 호시탐탐 노리는 지하철 몰래 카메라남으로 분해 긴장감을 높인다.
박호산은 3회에서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가장으로 맹활약한다. 특히 박호산의 등장은 극에 예상치 못한 반전을 몰고 온다고 해 궁금증이 고조된다. 오대환도 빼놓을 수 없다. 그는 4회에서 지하철 경찰대 홍보대사이자 카리스마 넘치는 UFC 선수로 분한다. 스틸 속 오대환의 탄탄한 몸과 압도적인 포스, 그 와중에 짓는 의미심장한 웃음은 그의 활약에 궁금증을 높인다.
세 배우 모두 짧은 분량이지만 임팩트 넘치는 캐릭터를 위해 바쁜 스케줄에도 흔쾌히 출연을 결정해 제작진을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 연기력하면 빠질 수 없는 한지상, 박호산, 오대환이 ‘유령을 잡아라’에 생동감을 불어넣어줄 명품 연기가 주목된다.
‘유령을 잡아라’는 오는 21일 오후 9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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