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의 소속사 플레디스가 16일 미니 7집 ‘The Table’의 시선 집중 포인트를 공개했다.
뉴이스트는 전작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까지 이어진 기사 3부작을 마무리 지었다. 오는 21일 발매되는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그 이야기는 바로 사랑이다. 이번 신보는 한 가지 테마 안에서 다양한 스토리를 다루는 옴니버스 영화처럼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주제와 테마 안에서 다양한 색깔의 곡을 담아냈다. 백호는 수록곡 전곡에 직접 작사 및 작곡과 프로듀싱을, JR과 민현은 작사에 참여했다.
뉴이스트의 콘텐츠 중 많은 팬들의 눈길을 끈 또 다른 요소가 있다. 지난 7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 멤버 개인 및 단체 트레일러 영상에 공통적으로 등장한 파이다.
체리 파이부터 치즈 파이까지 영상에 노출된 파이는 다양한 모습으로 비쳐졌다. 이는 사랑의 여러 모습을 상징하는 것이다. 사랑을 테마로 구성된 미니 7집의 주제와 맞닿아 있다.
뉴이스트의 미니 7집은 21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뉴이스트는 전작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까지 이어진 기사 3부작을 마무리 지었다. 오는 21일 발매되는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그 이야기는 바로 사랑이다. 이번 신보는 한 가지 테마 안에서 다양한 스토리를 다루는 옴니버스 영화처럼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주제와 테마 안에서 다양한 색깔의 곡을 담아냈다. 백호는 수록곡 전곡에 직접 작사 및 작곡과 프로듀싱을, JR과 민현은 작사에 참여했다.
뉴이스트의 콘텐츠 중 많은 팬들의 눈길을 끈 또 다른 요소가 있다. 지난 7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 멤버 개인 및 단체 트레일러 영상에 공통적으로 등장한 파이다.
체리 파이부터 치즈 파이까지 영상에 노출된 파이는 다양한 모습으로 비쳐졌다. 이는 사랑의 여러 모습을 상징하는 것이다. 사랑을 테마로 구성된 미니 7집의 주제와 맞닿아 있다.
뉴이스트의 미니 7집은 21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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