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한글날을 맞아 깜짝 이벤트를 열었다.
최시원은 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한글의 날! 573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며 한글날을 언급했다.
이어 “세상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쉽고 아름다우며 편리한 우리 한글! 너무도 귀하고 자랑스러운 우리말입니다”라며 한글의 소중함과 자부심을 되새겼다.
특히 그는 한글날을 기념해 SNS로 한글로 이루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최시원은 “오늘 하루도 작년처럼 한글로 질문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하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팬들은 “맛집 추천해주세요” “어떻게 지내요?” “한글은 어떻게 만들어 졌나요?” 등의 질문을 쏟아냈다.
최시원은 지난해 한글날에도 한글 이벤트를 열어 팬들과 소통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최시원은 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한글의 날! 573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며 한글날을 언급했다.
이어 “세상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쉽고 아름다우며 편리한 우리 한글! 너무도 귀하고 자랑스러운 우리말입니다”라며 한글의 소중함과 자부심을 되새겼다.
특히 그는 한글날을 기념해 SNS로 한글로 이루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최시원은 “오늘 하루도 작년처럼 한글로 질문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하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팬들은 “맛집 추천해주세요” “어떻게 지내요?” “한글은 어떻게 만들어 졌나요?” 등의 질문을 쏟아냈다.
최시원은 지난해 한글날에도 한글 이벤트를 열어 팬들과 소통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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