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우 이유비가 패션앤 ‘팔로우미’의 열두 번째 시즌 MC로 발탁됐다.
이유비는 이달 말 처음 방송되는 ‘팔로우미 12’에 출연해 뷰티 MC에 도전한다.
이유비는 ‘SBS 인기가요’ MC와 ‘진짜 사나이 300’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등에서 활약했다. 깨끗한 이미지와 청순한 외모로 ‘청순 뷰티 아이콘’으로 등극한 이유비의 활약이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이유비는 드라마에서 보여준 청순 여배우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엄마인 배우 견미리의 어깨너머로 배운 동안 미모 관리법과 아이돌보다 더 아이돌 같은 몸매 관리 꿀팁을 가감 없이 보여줄 계획이다. 또한 이화여대 성악과 출신의 반전 노래 실력과 기존에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121만 명을 보유한 이유비는 2030대 워너비스타로 자리 잡았다. 이에 이유비의 일상과 뷰티 노하우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이유비는 이달 말 처음 방송되는 ‘팔로우미 12’에 출연해 뷰티 MC에 도전한다.
이유비는 ‘SBS 인기가요’ MC와 ‘진짜 사나이 300’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등에서 활약했다. 깨끗한 이미지와 청순한 외모로 ‘청순 뷰티 아이콘’으로 등극한 이유비의 활약이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이유비는 드라마에서 보여준 청순 여배우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엄마인 배우 견미리의 어깨너머로 배운 동안 미모 관리법과 아이돌보다 더 아이돌 같은 몸매 관리 꿀팁을 가감 없이 보여줄 계획이다. 또한 이화여대 성악과 출신의 반전 노래 실력과 기존에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121만 명을 보유한 이유비는 2030대 워너비스타로 자리 잡았다. 이에 이유비의 일상과 뷰티 노하우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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