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JTBC ‘아이돌룸’이 그룹 트와이스를 위한 특별 선물을 준비한다.
1일 방송되는 ‘아이돌룸’에는 지난 방송에 이어 트와이스 2편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는 트와이스의 요청에 따라 맞춤 제작한 무릎 담요가 등장했다. 이어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아이돌 999 오디션에 치열하게 응한 트와이스를 위해 또 다른 굿즈를 선보였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트와이스를 깜짝 놀라게 한 선물의 정체가 밝혀졌다. 선물의 정체는 바로 우산. 녹화 당일 우산을 들고 퇴근하는 트와이스의 모습은 팬이 찍은 사진에도 담겨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트와이스는 무릎담요에 이어 예상치 못한 우산이 등장하자 깜짝 놀라며 감동했다. 또 이들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우산의 쓰임새가 알려지자 웃음을 터뜨렸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아이돌룸’은 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1일 방송되는 ‘아이돌룸’에는 지난 방송에 이어 트와이스 2편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는 트와이스의 요청에 따라 맞춤 제작한 무릎 담요가 등장했다. 이어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아이돌 999 오디션에 치열하게 응한 트와이스를 위해 또 다른 굿즈를 선보였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트와이스를 깜짝 놀라게 한 선물의 정체가 밝혀졌다. 선물의 정체는 바로 우산. 녹화 당일 우산을 들고 퇴근하는 트와이스의 모습은 팬이 찍은 사진에도 담겨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트와이스는 무릎담요에 이어 예상치 못한 우산이 등장하자 깜짝 놀라며 감동했다. 또 이들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우산의 쓰임새가 알려지자 웃음을 터뜨렸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아이돌룸’은 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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