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배우 클라라가 굴곡진 몸매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It’s 40°c here”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주메이라 비치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다. 그는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은 채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는 지난 1월 한국계 미국인 사무엘 황과 미국 LA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클라라는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It’s 40°c here”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주메이라 비치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다. 그는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은 채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는 지난 1월 한국계 미국인 사무엘 황과 미국 LA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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