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27일 오전 서울 삼성동 SM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유튜브 오리지널 ‘Analog Trip(아날로그 트립’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유노윤호, 최강창민, 이특, 신동, 은혁, 동해 등이 출연하는 ‘아날로그 트립’은 10대부터 지금까지 쉴 틈 없이 달려온 그들에게 주어진 특별한 휴가를 담는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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