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 지난주에 이어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협업 무대가 이어진다.
지난 방송에서는 ‘발라드 양대 산맥’ 거미와 김종국 사이에서 보컬로 승부수를 띄운 하하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거미, 김종국과 함께한 하하의 연습현장이 공개된다. 하하는 낯선 발라드 녹음 현장에서 잠시도 긴장을 감추지 못하는 듯 하더니 이내 능청스럽게 거미에게 디렉션까지 주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효찬공원(송지효X양세찬X넉살·코드 쿤스트)의 협업 무대도 공개된다. 래퍼로 변신해 힙합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송지효와 양세찬, 베일에 쌓인 특급 게스트의 정체는 누구일지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9주년 팬 미팅 ‘런닝구’ 마지막 이야기는 이날 오후 5시에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지난 방송에서는 ‘발라드 양대 산맥’ 거미와 김종국 사이에서 보컬로 승부수를 띄운 하하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거미, 김종국과 함께한 하하의 연습현장이 공개된다. 하하는 낯선 발라드 녹음 현장에서 잠시도 긴장을 감추지 못하는 듯 하더니 이내 능청스럽게 거미에게 디렉션까지 주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효찬공원(송지효X양세찬X넉살·코드 쿤스트)의 협업 무대도 공개된다. 래퍼로 변신해 힙합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송지효와 양세찬, 베일에 쌓인 특급 게스트의 정체는 누구일지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9주년 팬 미팅 ‘런닝구’ 마지막 이야기는 이날 오후 5시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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