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컴백을 앞두고 비주얼 정점을 찍었다.
트와이스는 20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필 스페셜(Feel Special)의 컴백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반짝이는 볼드 액세서리 스타일링으로 ‘특별한 무엇이 되는 순간’의 벅찬 감정을 시각화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아홉 멤버의 따뜻한 눈망울은 ‘우리 모두는 각자의 이유로 특별한 무엇이 될 수 있다’는 신곡의 메시지를 전한다.
트와이스의 신곡 ‘필 스페셜’은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멤버들과 나눈 대화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 작사한 곡이다. 트와이스는 이 곡이 모든 사람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노래했다.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킨 백전백승 조합 ‘박진영 X 트와이스 X 이우민’이 다시 뭉쳐 트와이스 ’12연속 히트’를 정조준한다.
트와이스의 ‘필 스페셜’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트와이스는 20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필 스페셜(Feel Special)의 컴백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반짝이는 볼드 액세서리 스타일링으로 ‘특별한 무엇이 되는 순간’의 벅찬 감정을 시각화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아홉 멤버의 따뜻한 눈망울은 ‘우리 모두는 각자의 이유로 특별한 무엇이 될 수 있다’는 신곡의 메시지를 전한다.
트와이스의 신곡 ‘필 스페셜’은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멤버들과 나눈 대화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 작사한 곡이다. 트와이스는 이 곡이 모든 사람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노래했다.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킨 백전백승 조합 ‘박진영 X 트와이스 X 이우민’이 다시 뭉쳐 트와이스 ’12연속 히트’를 정조준한다.
트와이스의 ‘필 스페셜’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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