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라붐이 오늘(1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파이어워크(Firework)’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라붐은 이날 오후 생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파이어워크’를 최초 공개하며 화려하게 컴백한다.
라붐은 티저 이미지부터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물오른 화려한 비주얼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이에 한층 더 강렬해진 퍼포먼스로 돌아올 라붐의 모습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라붐이 데뷔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첫 정규앨범 ‘Two Of Us’은 멤버 전원이 작업에 참여해 앨범 완성도를 높였다. 전곡음원은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라붐은 이날 오후 생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파이어워크’를 최초 공개하며 화려하게 컴백한다.
라붐은 티저 이미지부터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물오른 화려한 비주얼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이에 한층 더 강렬해진 퍼포먼스로 돌아올 라붐의 모습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라붐이 데뷔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첫 정규앨범 ‘Two Of Us’은 멤버 전원이 작업에 참여해 앨범 완성도를 높였다. 전곡음원은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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