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그룹 AB6IX(에이비식스)가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함종한)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국스카우트연맹은 “2019년 한국스카우트연맹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AB6IX가 홍보대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위촉식은 스카우트 대원과 지도자, 연맹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스카우트 대원들은 AB6IX의 멤버들에게 스카우트의 일원이 된 걸 환영하는 의미에서 항건을 수여 했다.
AB6IX 멤버들은 “평소 경험해 보고 싶었던 스카우트 활동을 알리는 홍보대사가 돼 기쁘다”면서 “스카우트에 대해서도 많이 알리고, 활발한 활동으로 AB6IX 하면 스카우트가 떠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함종한 총재는 “AB6IX가 스카우트의 홍보대사가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 번 스카우트는 영원한 스카우트라는 창시자 베이든포우엘 경의 말처럼 스카우트 대원들과 함께 청소년들이 스카우트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줄 거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한국스카우트연맹은 “2019년 한국스카우트연맹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AB6IX가 홍보대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위촉식은 스카우트 대원과 지도자, 연맹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스카우트 대원들은 AB6IX의 멤버들에게 스카우트의 일원이 된 걸 환영하는 의미에서 항건을 수여 했다.
AB6IX 멤버들은 “평소 경험해 보고 싶었던 스카우트 활동을 알리는 홍보대사가 돼 기쁘다”면서 “스카우트에 대해서도 많이 알리고, 활발한 활동으로 AB6IX 하면 스카우트가 떠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함종한 총재는 “AB6IX가 스카우트의 홍보대사가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 번 스카우트는 영원한 스카우트라는 창시자 베이든포우엘 경의 말처럼 스카우트 대원들과 함께 청소년들이 스카우트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줄 거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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