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이는 제시카가 기리보이와 펼치는 첫 협업이다.
또한 힙합 레이블 AOMG의 프로듀서 차차말론과 국내외 아티스트들을 프로듀싱하는 아이코닉사운즈가 의기투합해서 만든 곡이기도 하다.
제시카가 올해 처음 발표하는 이번 신곡은 음악플랫폼 ‘뮤니콘(Municon)’이 제작해 전 세계에 공개할 예정이다.
제시카와 기리보이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주목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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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카(왼쪽), 래퍼 기리보이./ 사진제공=코리델엔터테인먼트, 린치핀뮤직
가수 제시카의 새 싱글 ‘잠들기 전 전화해(feat. 기리보이)’가 오는 26일 전 세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는 제시카가 기리보이와 펼치는 첫 협업이다.
또한 힙합 레이블 AOMG의 프로듀서 차차말론과 국내외 아티스트들을 프로듀싱하는 아이코닉사운즈가 의기투합해서 만든 곡이기도 하다.
제시카가 올해 처음 발표하는 이번 신곡은 음악플랫폼 ‘뮤니콘(Municon)’이 제작해 전 세계에 공개할 예정이다.
제시카와 기리보이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주목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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