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이 17일 김민규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민규는 장난꾸러기부터 섹시한 느낌까지 김민규 만의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김민규는 촬영 전 긴장한 모습과 달리 카메라 앞에 서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해졌다. 184cm의 큰 키와 차세대 ‘얼굴 천재’로 불릴 만큼 뛰어난 비주얼을 자유자재로 뽐냈다. 특히 그는 만나는 사람마다 ‘안녕하세요’와 ‘감사합니다’ 인사하는 바른 생활 소년의 면모로 관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고 한다.
인터뷰에서 김민규는 학창 시절 키 순서, 무대에 서는 꿈을 꾸게 한 밴드 활동, 자다가 ‘이불킥’하게 한 첫 팬미팅 후일담, ‘울산 토박이’의 신기했던 서울 생활 등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김민규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메이킹 필름은 나일론 10월호와 나일론 TV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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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프로듀스 X 101’ 출신 젤리피쉬 연습생 김민규 /사진제공=나일론
Mnet ‘프로듀스 X 101’ 출신 젤리피쉬 연습생 김민규가 완성형 비주얼을 뽐냈다.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이 17일 김민규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민규는 장난꾸러기부터 섹시한 느낌까지 김민규 만의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김민규는 촬영 전 긴장한 모습과 달리 카메라 앞에 서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해졌다. 184cm의 큰 키와 차세대 ‘얼굴 천재’로 불릴 만큼 뛰어난 비주얼을 자유자재로 뽐냈다. 특히 그는 만나는 사람마다 ‘안녕하세요’와 ‘감사합니다’ 인사하는 바른 생활 소년의 면모로 관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고 한다.
Mnet ‘프로듀스 X 101’ 출신 젤리피쉬 연습생 김민규 /사진제공=나일론
이어진 인터뷰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가고 싶은 때를 묻자 김민규는 주저하지 않고 초등학교 6학년 때를 꼽았다. 그 웃기면서 슬픈 이유는무엇일까.인터뷰에서 김민규는 학창 시절 키 순서, 무대에 서는 꿈을 꾸게 한 밴드 활동, 자다가 ‘이불킥’하게 한 첫 팬미팅 후일담, ‘울산 토박이’의 신기했던 서울 생활 등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김민규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메이킹 필름은 나일론 10월호와 나일론 TV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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