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배수지와 이승기가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드라마다.
이승기, 배수지, 신성록, 문정희, 황보라 등이 출연하며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승기, 배수지, 신성록, 문정희, 황보라 등이 출연하며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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