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 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 / 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이 9월 1주차 아차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13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711점, 앨범점수 207점, SNS점수 1137점 등 총점 2055점을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메일 앨범 차트에 21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주 1위에 올랐던 엑스원(X1)은 총점 2036점을 얻으며 2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폴킴(총점 1658점), 벤(총점 1492점), 선미(총점 1450점), 청하(총점 1326점), 강다니엘(총점 1290점), 레드벨벳(총점 1283점), 트와이스(총점 1233점), 블랙핑크(총점 1221점)이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9월 1주차 아차랭킹에서는 케이시가 컴백과 동시에 36계단 올라 12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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