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베리베리가 자신들이 직접 만든 첫 번째 싱글 음반 ‘베리-칠(VERI-CHILL)’의 타이틀곡 ‘Tag Tag Tag’와 또 다른 수록곡 ‘반할 수밖에’의 뮤직비디오를 11일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미국 뉴욕에서 찍은 것으로, 베리베리는 다양한 장소에서 자유롭게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는 모습이 담겼다.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리더인 동헌과 계현이 노랫말을 쓴 ‘반할 수밖에’의 뮤직비디오도 눈길을 끈다. 베리베리는 이번 뮤직비디오에 자신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녹였다.
이들은 지난 7일 팬들을 위한 ‘DIY 뮤직비디오 상영회’를 열었다. 팬들에게 직접 제작한 뮤직비디오를 보여주면서 촬영 당시의 유쾌한 뒷이야기까지 공개했다. 뮤직비디오의 편집을 맡은 민찬은 “이번 뮤직비디오가 새로운 기획 시도의 첫 챕터”라며 다음 DIY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이번 뮤직비디오는 미국 뉴욕에서 찍은 것으로, 베리베리는 다양한 장소에서 자유롭게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는 모습이 담겼다.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리더인 동헌과 계현이 노랫말을 쓴 ‘반할 수밖에’의 뮤직비디오도 눈길을 끈다. 베리베리는 이번 뮤직비디오에 자신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녹였다.
이들은 지난 7일 팬들을 위한 ‘DIY 뮤직비디오 상영회’를 열었다. 팬들에게 직접 제작한 뮤직비디오를 보여주면서 촬영 당시의 유쾌한 뒷이야기까지 공개했다. 뮤직비디오의 편집을 맡은 민찬은 “이번 뮤직비디오가 새로운 기획 시도의 첫 챕터”라며 다음 DIY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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