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지난 6일 ‘U+아이돌 라이브(Live)’ 앱에서 공개된 웹예능 ‘몬스타엑스의 아이로그U’에서 그룹 몬스타엑스의 제주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제주도 여행에서의 마지막 날을 맞은 몬스타엑스는 여행이 끝날 때까지 최상의 코스로 모든 순간을 즐겼다.
민혁과 형원, 주헌은 폐교를 개조해 만든 테마 카페를 방문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세 사람은 학창 시절을 회상하며 즐겨 먹었던 옛날 과자부터 공기와 팽이 놀이까지 다채로운 체험에 나서며 본격적인 추억 여행을 떠났다. 특히 “팽이 놀이 굉장히 잘한다”며 큰소리를 쳤던 형원과 주헌은 팽이 감기부터 치기까지 고전을 면치 못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셔누, 원호, 기현, 아이엠은 시원한 제주 하늘을 가로지르는 카트 타기에 도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멤버들은 뛰어난 운동 신경의 소유자들답게 빠른 적응력으로 카트 정복에 성공, 스피드를 즐기며 청량한 분위기를 가득 뽐냈다.
셔누는 “나는 ‘아이로그U’ 보면 계속 먹는 것밖에 안 나올 것 같다”면서도 포기를 모르는 먹방을 선보였다.
몬스타엑스는 오는 21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라이프 이즈 뷰티풀 페스티벌’과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제주도 여행에서의 마지막 날을 맞은 몬스타엑스는 여행이 끝날 때까지 최상의 코스로 모든 순간을 즐겼다.
민혁과 형원, 주헌은 폐교를 개조해 만든 테마 카페를 방문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세 사람은 학창 시절을 회상하며 즐겨 먹었던 옛날 과자부터 공기와 팽이 놀이까지 다채로운 체험에 나서며 본격적인 추억 여행을 떠났다. 특히 “팽이 놀이 굉장히 잘한다”며 큰소리를 쳤던 형원과 주헌은 팽이 감기부터 치기까지 고전을 면치 못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셔누, 원호, 기현, 아이엠은 시원한 제주 하늘을 가로지르는 카트 타기에 도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멤버들은 뛰어난 운동 신경의 소유자들답게 빠른 적응력으로 카트 정복에 성공, 스피드를 즐기며 청량한 분위기를 가득 뽐냈다.
셔누는 “나는 ‘아이로그U’ 보면 계속 먹는 것밖에 안 나올 것 같다”면서도 포기를 모르는 먹방을 선보였다.
몬스타엑스는 오는 21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라이프 이즈 뷰티풀 페스티벌’과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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