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에서 가수 홍서범이 점 보고 결혼한 일화를 공개한다.
내달 1일 방송되는 ‘이만갑’에서는 무속인 탈북민이 출연해 남북의 점보는 문화에 대해 소개한다. 북한의 유명한 무속인 집안 출신이라는 그는 “탈북을 하던 중 몽골 사막에서 신내림을 받았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무속인 탈북민은 북한의 신내림부터 굿 문화까지 북한 점의 세계를 밝힌다.
홍서범은 결혼 전 아내 조갑경이 자신과 궁합을 봤던 일화를 들려준다. 결혼 전 홍서범과 다툰 조갑경은 점집을 찾아가 그를 계속 만나도 되는지 물어봤다. 홍서범은 “조갑경이 무속인에게 충격적인 말을 들었고, 그 길로 나와 결혼했다”고 말해 무속인이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이만갑’은 내달 1일 밤 11시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내달 1일 방송되는 ‘이만갑’에서는 무속인 탈북민이 출연해 남북의 점보는 문화에 대해 소개한다. 북한의 유명한 무속인 집안 출신이라는 그는 “탈북을 하던 중 몽골 사막에서 신내림을 받았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무속인 탈북민은 북한의 신내림부터 굿 문화까지 북한 점의 세계를 밝힌다.
홍서범은 결혼 전 아내 조갑경이 자신과 궁합을 봤던 일화를 들려준다. 결혼 전 홍서범과 다툰 조갑경은 점집을 찾아가 그를 계속 만나도 되는지 물어봤다. 홍서범은 “조갑경이 무속인에게 충격적인 말을 들었고, 그 길로 나와 결혼했다”고 말해 무속인이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이만갑’은 내달 1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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