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텐 영상취재팀 한나라 기자]
한 주간 가장 뜨거웠던 뉴스를 댓글로 알아 보는 개그맨 겸 기자 황영진의 ‘텐아시아 댓글 뉴스’.
텐아시아 ‘댓글 뉴스’가 BTS 지민의 첫 자작곡 ‘약속’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을 살펴봤다.
그룹 방탄소년단(지민, 정국, 뷔, 제이홉, RM, 진, 슈가)의 멤버 지민의 첫 자작곡 ‘약속’이 세계 최대 무료 음원사이트인 사운드클라우드에서 1억 7천만 스트리밍을 기록, 사운드클라우드 역대 최다 톱텐 7위를 차지했다.
지민의 ‘약속’은 사운드클라우드 역대 최다 톱텐 중 유일한 팝 발라드 장르의 한국어 가사 노래이며, 현재 사운드클라우드 힙합 차트 1위에 올라있다. 유튜브 비공식 가사 영상의 조회수도 4,300만으로 5,000만을 앞두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약속이 선물처럼 우리에게 온 날, 그 날은 영원히 잊지 못할 거다’, ‘지민의 첫 자작곡 ‘약속’은 아미에게 최고의 선물이다’, ‘지민, 노래처럼 아미 안 떠난다고 약속해줘’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댓글 뉴스’의 MC 황영진은 “지민의 첫 자작곡 ‘약속’의 1억 7천만 스트리밍, 대단한 거 아니다”며 “전세계 인구가 77억명이니까 조만간 77억 스트리밍 달성할 거다”라고 말했다.
TV텐 영상취재팀 한나라 기자 tenplan@tenasia.co.kr
한 주간 가장 뜨거웠던 뉴스를 댓글로 알아 보는 개그맨 겸 기자 황영진의 ‘텐아시아 댓글 뉴스’.
텐아시아 ‘댓글 뉴스’가 BTS 지민의 첫 자작곡 ‘약속’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을 살펴봤다.
그룹 방탄소년단(지민, 정국, 뷔, 제이홉, RM, 진, 슈가)의 멤버 지민의 첫 자작곡 ‘약속’이 세계 최대 무료 음원사이트인 사운드클라우드에서 1억 7천만 스트리밍을 기록, 사운드클라우드 역대 최다 톱텐 7위를 차지했다.
지민의 ‘약속’은 사운드클라우드 역대 최다 톱텐 중 유일한 팝 발라드 장르의 한국어 가사 노래이며, 현재 사운드클라우드 힙합 차트 1위에 올라있다. 유튜브 비공식 가사 영상의 조회수도 4,300만으로 5,000만을 앞두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약속이 선물처럼 우리에게 온 날, 그 날은 영원히 잊지 못할 거다’, ‘지민의 첫 자작곡 ‘약속’은 아미에게 최고의 선물이다’, ‘지민, 노래처럼 아미 안 떠난다고 약속해줘’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댓글 뉴스’의 MC 황영진은 “지민의 첫 자작곡 ‘약속’의 1억 7천만 스트리밍, 대단한 거 아니다”며 “전세계 인구가 77억명이니까 조만간 77억 스트리밍 달성할 거다”라고 말했다.
TV텐 영상취재팀 한나라 기자 tenpla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