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이날 한 매체는 김수현이 ‘호텔델루나’의 최종회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키이스트는 “김수현은 촬영을 마친 상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며 “김수현은 오충환 감독을 포함해 이지은·여진구 등 출연진과의 인연으로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수현과 오충환 감독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아지은은 ‘드림하이1’ ‘프로듀사’, 여진구와는 ‘해를 품은 달’로 인연이 있다.
‘호텔 델루나’는 오는 31일 종영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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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왼쪽부터), 김수현, 여진구./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가 29일 텐아시아에 “김수현이 tvN 드라마 ‘호텔델루나’에 특별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이날 한 매체는 김수현이 ‘호텔델루나’의 최종회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키이스트는 “김수현은 촬영을 마친 상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며 “김수현은 오충환 감독을 포함해 이지은·여진구 등 출연진과의 인연으로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수현과 오충환 감독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아지은은 ‘드림하이1’ ‘프로듀사’, 여진구와는 ‘해를 품은 달’로 인연이 있다.
‘호텔 델루나’는 오는 31일 종영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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