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선미가 발매를 앞둔 새 디지털 싱글 음반 ‘날라리(LALALAY)’의 캐치프레이즈(Catchphrase·표어)를 20일 공개했다.
영상에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나비가 날갯짓을 하며 자유롭게 날아오는 장면이 담겼다. 나비가 사라진 화면 위로 ‘나비처럼 날아서(Float Like a Butterfly)’라는 문구가 떠오른다. 이어 오는 27일 오후 6시 공개된다는 날짜까지 담겨 팬들의 기대를 더했다.
나비 일러스트는 독일의 일러스트레이터 안드레아스 프레이스(Andreas Preis)의 작품이다.
‘날라리’는 선미의 자작곡으로 첫 번째 솔로 월드투어 콘서트 ‘워닝(WARNING)’의 멕시코 공연 때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한다. 라틴풍의 멜로디와 재치 있는 비유가 녹아있는 노랫말이 특징이다.
선미는 오는 27일 ‘날라리’를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이날 오후 8시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영상에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나비가 날갯짓을 하며 자유롭게 날아오는 장면이 담겼다. 나비가 사라진 화면 위로 ‘나비처럼 날아서(Float Like a Butterfly)’라는 문구가 떠오른다. 이어 오는 27일 오후 6시 공개된다는 날짜까지 담겨 팬들의 기대를 더했다.
나비 일러스트는 독일의 일러스트레이터 안드레아스 프레이스(Andreas Preis)의 작품이다.
‘날라리’는 선미의 자작곡으로 첫 번째 솔로 월드투어 콘서트 ‘워닝(WARNING)’의 멕시코 공연 때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한다. 라틴풍의 멜로디와 재치 있는 비유가 녹아있는 노랫말이 특징이다.
선미는 오는 27일 ‘날라리’를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이날 오후 8시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