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배우 김혜윤이 MBC 새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통통 튀는 매력의 여주인공으로 변신한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여고생 은단오(김혜윤 분)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김혜윤은 독특한 배경과 캐릭터 설정 속에서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할 예정이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제작진이 김혜윤의 첫 스틸컷을 12일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혜윤은 여고생 은단오로 변신했다. 그는 교복 차림으로 싱그럽고 풋풋한 분위기를 발산하며 특유의 당찬 표정과 씩씩한 미소를 보였다. 과연 김혜윤이 은단오를 자신의 색깔로 어떻게 표현해낼지 시선이 집중된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내달 처음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여고생 은단오(김혜윤 분)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김혜윤은 독특한 배경과 캐릭터 설정 속에서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할 예정이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제작진이 김혜윤의 첫 스틸컷을 12일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혜윤은 여고생 은단오로 변신했다. 그는 교복 차림으로 싱그럽고 풋풋한 분위기를 발산하며 특유의 당찬 표정과 씩씩한 미소를 보였다. 과연 김혜윤이 은단오를 자신의 색깔로 어떻게 표현해낼지 시선이 집중된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내달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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