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11일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소율이 딸 잼잼이를 위해 엘사 분장을 했다.
소율은 잼잼의 생일 이벤트로 평소 잼잼이 좋아한다는 엘사 분장을 택했다. 잼잼은 엘사로 분장하고 나온 소율을 ‘미미’라고 부르며 좋아했다.
문희준은 잼잼의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에 방문했다.
의사는 잼잼이 작게 태어났고 현재도 평균 15%에 속한다며 식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소율은 검진 결과를 함께 듣기 위해 깜짝 등장했다.
소율은 의사의 조언에 집중했고, 그 사이 잼잼이가 문희준에게 “여보”라고 불러 웃음을 유발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소율은 잼잼의 생일 이벤트로 평소 잼잼이 좋아한다는 엘사 분장을 택했다. 잼잼은 엘사로 분장하고 나온 소율을 ‘미미’라고 부르며 좋아했다.
문희준은 잼잼의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에 방문했다.
의사는 잼잼이 작게 태어났고 현재도 평균 15%에 속한다며 식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소율은 검진 결과를 함께 듣기 위해 깜짝 등장했다.
소율은 의사의 조언에 집중했고, 그 사이 잼잼이가 문희준에게 “여보”라고 불러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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