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듀스X101’에 출연한 이세진 연습생의 첫 단독 팬미팅 예매가 7일 오후 8시에 멜론티켓에서 시작된다.
이세진의 소속사 iMe KOREA는 이날 이세진의 SNS를 통해 “이세진의 첫 단독 팬미팅 ‘THE세진’의 메인포스터 및 상세페이지가 멜론 티켓에 공개됐다”고 알렸다.
‘프로듀스X101’에 출연하기 전부터 독립영화 ‘우리엄마'(2015), 웹드라마 ‘통통한 연애”그날의 커피”연애포차'(2018)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이세진. 악몽을 잡아준다는 인형 ‘마리몽’을 직접 만드는 취미 활동을 해오던 그는 ‘프로듀스X101’ 연습생들에게도 자신이 만든 마리몽을 나눠주는 선한 매력으로 국민 프로듀서들을 사로잡았다.
‘프로듀스X101’에서는 안타깝게 탈락해 바이나인 등 여러 파생 그룹의 후보로도 꼽혔다. 탈락 이후 개설한 개인 SNS는 팔로워 수가 7일 기준 33만명일 정도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주로 연기 활동을 보여주다 ‘프로듀스X101’에서 아이돌로서의 매력도 톡톡히 발산한 이세진이 첫 단독 팬미팅에선 또 어떻게 팬들의 마음을 가져갈지 기대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세진의 소속사 iMe KOREA는 이날 이세진의 SNS를 통해 “이세진의 첫 단독 팬미팅 ‘THE세진’의 메인포스터 및 상세페이지가 멜론 티켓에 공개됐다”고 알렸다.
‘프로듀스X101’에 출연하기 전부터 독립영화 ‘우리엄마'(2015), 웹드라마 ‘통통한 연애”그날의 커피”연애포차'(2018)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이세진. 악몽을 잡아준다는 인형 ‘마리몽’을 직접 만드는 취미 활동을 해오던 그는 ‘프로듀스X101’ 연습생들에게도 자신이 만든 마리몽을 나눠주는 선한 매력으로 국민 프로듀서들을 사로잡았다.
‘프로듀스X101’에서는 안타깝게 탈락해 바이나인 등 여러 파생 그룹의 후보로도 꼽혔다. 탈락 이후 개설한 개인 SNS는 팔로워 수가 7일 기준 33만명일 정도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주로 연기 활동을 보여주다 ‘프로듀스X101’에서 아이돌로서의 매력도 톡톡히 발산한 이세진이 첫 단독 팬미팅에선 또 어떻게 팬들의 마음을 가져갈지 기대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