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핑클이 대성이 들어간 식당을 보고 예전을 추억했다.
4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 핑클이 옛 기억을 소환했다.
이날 성유리는 식당을 찾던 중 ‘대성’이 들어가는 식당을 찾았다. 멤버들은 “대성기획? 운명이다 가자”라고 뜻을 모았다.
대성기획은 당시 SM엔터테인먼트와 쌍벽을 이루던 굴지의 엔터테인먼트로 핑클은 대성기획 출신의 걸그룹이다.
멤버들은 “우리 너무 옛날 것만 찾아다는 거 아니냐”면서도 맛있게 식사했다. 이효리는 “우리 넷이서 먹으니까 맛있다”라며 “나 혼자 활동할 땐 배꼽티 입어서 공연 끝날 때까지 밥을 안 먹었다. 그때 미각을 잃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4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 핑클이 옛 기억을 소환했다.
이날 성유리는 식당을 찾던 중 ‘대성’이 들어가는 식당을 찾았다. 멤버들은 “대성기획? 운명이다 가자”라고 뜻을 모았다.
대성기획은 당시 SM엔터테인먼트와 쌍벽을 이루던 굴지의 엔터테인먼트로 핑클은 대성기획 출신의 걸그룹이다.
멤버들은 “우리 너무 옛날 것만 찾아다는 거 아니냐”면서도 맛있게 식사했다. 이효리는 “우리 넷이서 먹으니까 맛있다”라며 “나 혼자 활동할 땐 배꼽티 입어서 공연 끝날 때까지 밥을 안 먹었다. 그때 미각을 잃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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