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영화 ‘엑시트’가 개봉 4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엑시트’는 이날 오후 누적 관객 수 200만 930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이 영화는 전날까지 줄곧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엑시트’는 유독가스가 퍼진 도심을 탈출하려 고군분투하는 두 청춘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재난 탈출 액션 영화다. 폭력성과 선정성은 없지만 오락성은 높아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라는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다.
주인공 용남과 의주를 연기한 조정석과 임윤아는 200만 돌파 감사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엑시트’는 이날 오후 누적 관객 수 200만 930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이 영화는 전날까지 줄곧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엑시트’는 유독가스가 퍼진 도심을 탈출하려 고군분투하는 두 청춘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재난 탈출 액션 영화다. 폭력성과 선정성은 없지만 오락성은 높아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라는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다.
주인공 용남과 의주를 연기한 조정석과 임윤아는 200만 돌파 감사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