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이혜영이 프랑스에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이혜영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ye eze”라는 글과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검은색 모노키를 입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49살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팬들은 “몸매 최고다” “화보 같아요” “언니처럼 멋지게 나이들고 싶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혜영은 현재 프랑스 여행중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이혜영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ye eze”라는 글과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검은색 모노키를 입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49살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팬들은 “몸매 최고다” “화보 같아요” “언니처럼 멋지게 나이들고 싶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혜영은 현재 프랑스 여행중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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