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신인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첫 번째 미니음반 ‘핑크펀치(PINK PUNCH)’의 발매를 앞두고 타이틀곡 ‘빔밤붐(BIM BAM BUM)’의 뮤직비디오 예고편을 2일 공개했다.
영상에는 ‘빔밤붐’의 음원 일부와 안무도 살짝 담겨있다. 연희·쥬리·수윤·윤경·소희·다현 등은 역동적인 안무를 추면서 통통 튀는 매력까지 발산했다.
‘빔밤붐’은 독일어로 ‘땡땡땡’이라는 뜻이다. 로켓펀치가 세상을 향해 자신들의 노래를 울리게 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곡이다.
로켓펀치라는 팀 이름은 ‘단조로운 일상에 날리는 신선한 한 방의 펀치’라는 의미다. 새로운 음악으로 대중들의 일상에 밝은 에너지를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오는 7일 오후 6시 데뷔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영상에는 ‘빔밤붐’의 음원 일부와 안무도 살짝 담겨있다. 연희·쥬리·수윤·윤경·소희·다현 등은 역동적인 안무를 추면서 통통 튀는 매력까지 발산했다.
‘빔밤붐’은 독일어로 ‘땡땡땡’이라는 뜻이다. 로켓펀치가 세상을 향해 자신들의 노래를 울리게 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곡이다.
로켓펀치라는 팀 이름은 ‘단조로운 일상에 날리는 신선한 한 방의 펀치’라는 의미다. 새로운 음악으로 대중들의 일상에 밝은 에너지를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오는 7일 오후 6시 데뷔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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