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의 탄생’의 TOP4 출신 배우 유웨이가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 합류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대한외국인’에서는 프리한 사나이들 특집으로 가수 하하와 스컬, 아나운서 장성규가 출연했다.
이날 유웨이는 “좀비 연기로 ‘스타의 탄생’ 4위에 들었다”며 실감나는 좀비 연기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한국인과 외국인 간의 퀴즈 대결에서 한국인 팀 대표인 박명수는 “10분안에 5단계까지 올라가겠다”고 했지만 외국인 팀 유웨이를 만나 10초 만에 1단계에서 탈락하는 굴욕을 맛봤다.
‘대한외국인’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의 탄생’의 TOP4 출신 배우 유웨이가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 합류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대한외국인’에서는 프리한 사나이들 특집으로 가수 하하와 스컬, 아나운서 장성규가 출연했다.
이날 유웨이는 “좀비 연기로 ‘스타의 탄생’ 4위에 들었다”며 실감나는 좀비 연기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한국인과 외국인 간의 퀴즈 대결에서 한국인 팀 대표인 박명수는 “10분안에 5단계까지 올라가겠다”고 했지만 외국인 팀 유웨이를 만나 10초 만에 1단계에서 탈락하는 굴욕을 맛봤다.
‘대한외국인’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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