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세븐틴이 컴백을 앞두고 개별 사진을 28일 공개했다.
사진에는 밝은 하늘색 톤의 셔츠를 입고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원우부터 청색 민소매 셔츠로 개성을 표현한 준의 모습이 담겼다.
리더인 에스쿱스는 브이넥 스웨터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도겸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정한은 바닥에 누운 채 몽환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호시는 하늘색 스트라이프 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버논은 파란색 셔츠로 도도한 분위기 더했다.
멤버 13명의 개별 사진을 공개하며 새 음반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세븐틴은 약 7개월 만에 컴백을 앞두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오는 8월 5일 새 디지털 싱글을 공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더불어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에는 밝은 하늘색 톤의 셔츠를 입고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원우부터 청색 민소매 셔츠로 개성을 표현한 준의 모습이 담겼다.
리더인 에스쿱스는 브이넥 스웨터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도겸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정한은 바닥에 누운 채 몽환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호시는 하늘색 스트라이프 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버논은 파란색 셔츠로 도도한 분위기 더했다.
멤버 13명의 개별 사진을 공개하며 새 음반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세븐틴은 약 7개월 만에 컴백을 앞두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오는 8월 5일 새 디지털 싱글을 공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더불어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