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가 출연하는 SBS 새 월화 예능 ‘리틀 포레스트’의 첫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첫 번째 사진에서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은 목장의 울타리에 기대어 미소 짓고 있다. 이들 뒤로는 청록빛 초원이 펼쳐져 보기만 해도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두 번째 사진에는 ‘리틀 포레스트’ 돌봄 하우스에서 함께 생활하게 된 아이들의 식사 시간 모습이 담겨 있다.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은 아이들에게 능숙하게 밥을 먹이고 있고, 이서진은 맛있게 밥을 먹는 아이들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마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가족 같다.
출연진들의 개인 컷도 눈길을 끈다. 이승기는 아이의 손을 꼭 잡고 다정하게 텃밭을 거닐고 있다. 이승기는 다른 한 손에 아이를 위한 필수 아이템인 물티슈를 들고 있어 ‘아이 돌봄’ 베테랑의 면모를 보인다. 평소 ‘조카 바보’인 정소민 역시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있다. 정소민은 두 아이를 품에 껴안고 해맑게 미소를 터뜨린다. 귀여운 멜빵바지를 입고 있는 박나래는 아이가 나무를 밟고 설 수 있게 손을 잡고 도와주고 있다. 출연진과 아이들의 친밀한 관계를 추측할 수 있다.
SBS에서 16부작 월화예능으로 처음 편성한 ‘리틀 포레스트’는 스타들이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가 가득한 자연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친환경 돌봄 하우스를 여는 예능이다.
‘리틀 포레스트’는 앞서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유튜브에서만 100만뷰를 기록하는 등 방송 시작전부터 큰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최근 첫 촬영을 마쳤으며, 올 여름 선보인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첫 번째 사진에서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은 목장의 울타리에 기대어 미소 짓고 있다. 이들 뒤로는 청록빛 초원이 펼쳐져 보기만 해도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두 번째 사진에는 ‘리틀 포레스트’ 돌봄 하우스에서 함께 생활하게 된 아이들의 식사 시간 모습이 담겨 있다.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은 아이들에게 능숙하게 밥을 먹이고 있고, 이서진은 맛있게 밥을 먹는 아이들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마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가족 같다.
출연진들의 개인 컷도 눈길을 끈다. 이승기는 아이의 손을 꼭 잡고 다정하게 텃밭을 거닐고 있다. 이승기는 다른 한 손에 아이를 위한 필수 아이템인 물티슈를 들고 있어 ‘아이 돌봄’ 베테랑의 면모를 보인다. 평소 ‘조카 바보’인 정소민 역시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있다. 정소민은 두 아이를 품에 껴안고 해맑게 미소를 터뜨린다. 귀여운 멜빵바지를 입고 있는 박나래는 아이가 나무를 밟고 설 수 있게 손을 잡고 도와주고 있다. 출연진과 아이들의 친밀한 관계를 추측할 수 있다.
SBS에서 16부작 월화예능으로 처음 편성한 ‘리틀 포레스트’는 스타들이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가 가득한 자연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친환경 돌봄 하우스를 여는 예능이다.
‘리틀 포레스트’는 앞서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유튜브에서만 100만뷰를 기록하는 등 방송 시작전부터 큰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최근 첫 촬영을 마쳤으며, 올 여름 선보인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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