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티오피미디어의 김우석과 이진혁이 Mnet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의 생방송에 진출했다.
지난 12일 ‘프로듀스X101’은 연습생들의 3찬 순위 발표식이 담겼다. 김우석, 이진혁은 각각 2위와 3위로 데뷔조에 이름을 올렸다.
3차 순위 발표식 이후 공개된 생방송 파이널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김우석과 이진혁 모두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두 사람은 데뷔를 결정짓는 마지막 경합에서 ‘센터’에 욕심내지 않고 다른 연습생들에게 양보하며 배려 넘치는 모습까지 보여줬다.
지난 2차 순위 발표식보다 한 계단 떨어진 순위에도 미소를 보이며 자신을 응원해준 국민 프로듀서들에 감사한 마음을 표한 김우석과 이진혁이 마지막 생방송에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김우식, 이진혁은 2015년 그룹 업텐션으로 데뷔했다. ‘프로듀스X101’의 출연을 결정하면서 이목을 끌었고, 회를 거듭하면서 자신의 매력과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듀스X101’의 마지막 회는 오는 19일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지난 12일 ‘프로듀스X101’은 연습생들의 3찬 순위 발표식이 담겼다. 김우석, 이진혁은 각각 2위와 3위로 데뷔조에 이름을 올렸다.
3차 순위 발표식 이후 공개된 생방송 파이널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김우석과 이진혁 모두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두 사람은 데뷔를 결정짓는 마지막 경합에서 ‘센터’에 욕심내지 않고 다른 연습생들에게 양보하며 배려 넘치는 모습까지 보여줬다.
지난 2차 순위 발표식보다 한 계단 떨어진 순위에도 미소를 보이며 자신을 응원해준 국민 프로듀서들에 감사한 마음을 표한 김우석과 이진혁이 마지막 생방송에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김우식, 이진혁은 2015년 그룹 업텐션으로 데뷔했다. ‘프로듀스X101’의 출연을 결정하면서 이목을 끌었고, 회를 거듭하면서 자신의 매력과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듀스X101’의 마지막 회는 오는 19일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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