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1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설아, 수아, 시안이는 동국 아빠와 함께 단합력을 위한 MT를 떠난다.
3년 전 삼 남매와 함께 바닷가에 놀러 갔던 동국 아빠는 시안이를 모래 구덩이에 파묻었다. 이때 대성통곡하는 시안이와 설아, 수아 자매가 동생을 구해주는 모습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 영상은 유튜브 기준 3억 뷰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이번 MT에서는 설아, 수아 자매까지 동국 아빠의 장난에 합세해 업그레이드된 모래 구덩이를 보여준다고 한다.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던 아기에서 듬직한 6세로 성장한 시안이가 이 장난을 어떻게 극복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동국 아빠는 이날 MT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는 전언이다. 반전의 반전이 이어지는 게임들이 요절복통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슈돌’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영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3년 전 삼 남매와 함께 바닷가에 놀러 갔던 동국 아빠는 시안이를 모래 구덩이에 파묻었다. 이때 대성통곡하는 시안이와 설아, 수아 자매가 동생을 구해주는 모습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 영상은 유튜브 기준 3억 뷰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이번 MT에서는 설아, 수아 자매까지 동국 아빠의 장난에 합세해 업그레이드된 모래 구덩이를 보여준다고 한다.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던 아기에서 듬직한 6세로 성장한 시안이가 이 장난을 어떻게 극복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동국 아빠는 이날 MT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는 전언이다. 반전의 반전이 이어지는 게임들이 요절복통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슈돌’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영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