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음악 방송 5관왕을 달성했다.
여자친구는 13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음악중심’에서 일곱 번째 미니음반 ‘피버 시즌(FEVER SEASON)’의 타이틀곡 ‘열대야’로 1위 트로피를 안았다.
여자친구는 벅차고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엄지는 “버디(팬클럽)에게 고맙다. 활동 마지막 주인데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멤버들에게도 고맙다”고 했다.
이어 유주는 소속사 쏘스뮤직에 감사를 표했다.
여자친구는 경쾌한 뭄바톤 리듬의 ‘열대야’로 각종 음악 방송에서 정상을 찍으며 활약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여자친구는 13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음악중심’에서 일곱 번째 미니음반 ‘피버 시즌(FEVER SEASON)’의 타이틀곡 ‘열대야’로 1위 트로피를 안았다.
여자친구는 벅차고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엄지는 “버디(팬클럽)에게 고맙다. 활동 마지막 주인데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멤버들에게도 고맙다”고 했다.
이어 유주는 소속사 쏘스뮤직에 감사를 표했다.
여자친구는 경쾌한 뭄바톤 리듬의 ‘열대야’로 각종 음악 방송에서 정상을 찍으며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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