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CIX(씨아이엑스)가 8일 BX를 시작으로 앨범 콘셉트를 공개했다.
이날 0시 CIX(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 공식 SNS를 통해 상반된 두 버전의 BX 개인 콘셉트 티저 이미지가 게재됐다.
공개된 BX의 개인 콘셉트 이미지 두 장에는 CIX 내 맏형다운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매력이 각각 담겨있다.
CIX는 ‘Complete In X’의 줄임말로 미지수의 완성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이는 다섯 명의 미지수인 멤버들이 다 함께 모였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1998년 생으로 만 21세인 BX는 다양한 서바이벌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에 출연, 작사·작곡 등 프로듀싱 능력을 선보인 적이 있다.
CIX는 오는 23일 1st EP앨범 ‘HELLO’를 발매하고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데뷔 쇼케이스 ‘안녕, 낯선사람’을 개최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날 0시 CIX(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 공식 SNS를 통해 상반된 두 버전의 BX 개인 콘셉트 티저 이미지가 게재됐다.
공개된 BX의 개인 콘셉트 이미지 두 장에는 CIX 내 맏형다운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매력이 각각 담겨있다.
CIX는 ‘Complete In X’의 줄임말로 미지수의 완성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이는 다섯 명의 미지수인 멤버들이 다 함께 모였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1998년 생으로 만 21세인 BX는 다양한 서바이벌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에 출연, 작사·작곡 등 프로듀싱 능력을 선보인 적이 있다.
CIX는 오는 23일 1st EP앨범 ‘HELLO’를 발매하고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데뷔 쇼케이스 ‘안녕, 낯선사람’을 개최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