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MBC ‘쇼 음악중삼’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쇼 음악중삼’ 방송 화면 캡처.
가수 청하가 ‘Snapping(스내핑)’으로 MBC ‘쇼! 음악중심’ 트로피를 거머 쥐었다.

6일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서는 레드벨벳의 ‘짐살라빔’, 윤민수·정혜진의 ‘술이 문제야’, 청하의 ‘스내핑’이 1위 트로피를 놓고 경쟁했다.

청하는 음원+음반 4462, 시청자 위원회 라디오 동영상 2464, 문자 투표 938점을 얻어 레드벨벳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청하는 “너무 너무 감사하다. 항상 더 자랑스러운 청하 되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여자친구, 은지원, 벤, 박재정, 레오, 청하, 스트레이 키즈, y군, 우주소녀, 슬리피, 젤로, 이츠, 디크런치, 온리원오브, 락킷걸, 정해진 등이 출연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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