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내일은 -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 백령도 평화 무료 콘서트의 리허설 사진이 4일 공개됐다.
이날 12인의 트로트 가수들은 공연에 앞서 경로당과 요양원을 방문해 먼저 작은 규모로 노래를 불렀다.
콘서트에서는 옹진군수의 깜짝 라이브와 관객 인터뷰, 팬들의 사연을 담은 무대 등이 펼쳐진다.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는 쇄도하는 앙코르 요청에 힘입어 오는 8월 18일 서울 앙코르 콘서트까지 확정했다.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는 7월 6일 창원과 7월 7일 의정부, 7월 13일 부산, 7월 14일 대전, 원주, 목포, 제주도 등 다양한 지역에서 8월까지 계속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날 12인의 트로트 가수들은 공연에 앞서 경로당과 요양원을 방문해 먼저 작은 규모로 노래를 불렀다.
콘서트에서는 옹진군수의 깜짝 라이브와 관객 인터뷰, 팬들의 사연을 담은 무대 등이 펼쳐진다.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는 쇄도하는 앙코르 요청에 힘입어 오는 8월 18일 서울 앙코르 콘서트까지 확정했다.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는 7월 6일 창원과 7월 7일 의정부, 7월 13일 부산, 7월 14일 대전, 원주, 목포, 제주도 등 다양한 지역에서 8월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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