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걸그룹 타히티 출신 민재가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29일 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풀파티#크레용엘린#타히티민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재는 비키니를 입고 남다른 몸매를 과시하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그는 제주도에서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타히티는 2012년 싱글앨범 ‘Tonight’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7월 말 공식 해체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29일 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풀파티#크레용엘린#타히티민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재는 비키니를 입고 남다른 몸매를 과시하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그는 제주도에서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타히티는 2012년 싱글앨범 ‘Tonight’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7월 말 공식 해체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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