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가 7.8%라는 높은 분당 시청률을 기록함과 동시에, 동시간대 지상파 2049 시청률 부동의 1위를 차지하며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나갔다. 지난주 방송에서 선넘는 멘트와 거침없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한 장성규가 정형돈과 함께 다시 등장해 활약을 이어나갔다. 이들은 진정한 ‘현피 마스터’로 등극한 모습을 보이며 더 강력해진 도전자들과 기상천외한 대결로 폭소만발 ‘무엇이든 덤벼보세요’를 선사했다.
이어 한국사 강사 최태성과 그의 제자들이 1919년 3·1 운동의 100주년을 기념해 프로그램 사상 역대 최고 금액인 ‘19,190,301원’을 기부해 가슴 뭉클함을 선사했다. 최태성은 쿡사(쿡방+역사)를 통해 가슴 찡한 감동과 재미, 역사적 의미까지 모두 챙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내 다음주도 기대케 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연출 박진경, 권해봄, 이하 ‘마리텔 V2’)에서 김구라와 장영란-송가인, 정형돈과 장성규-낸시, 한국사 강사 최태성과 딘딘-샘 오취리, 의류 CEO 신애련이 출연해 각자의 개성을 살린 콘텐츠를 방송을 시작했다.
29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14회 2부의 2049 시청률(수도권 기준)은 2.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지상파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냈다. 수도권 가구 기준은 4.8%를 기록한 가운데, 분당 최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7.8%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22:59)은 정형돈의 ‘무엇이든 덤벼보세요’에 등장한 빨리 잠들기 도전자가 대결 중 진짜 잠 든 순간이다.
이날 마리텔 하우스의 막내딸 안유진이 해외로 출타하면서 생긴 공석은 셋째딸 송하영이 채웠다. “아버지가 유진이를 대신해 집 좀 봐달라고 했다”는 송하영의 말에 사람들은 마리텔 하우스의 세계관에 대해 궁금해했고, 이에 정형돈은 “제작진도 아직 설정을 다 안 정한 상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게스트들이 모두 모인 후 본격적인 방송이 시작됐다. 정형돈은 지난주에 이어 시청자와 함께 대결을 펼치는 ‘무덤TV’를 진행했다. 지난주에 이어 장성규가 진행을 맡았으며 모모랜드 낸시가 함께했다. 선을 넘는 거침없는 발언으로 정형돈에게 수십 번 이름이 불렸던 장성규는 이번에도 필터링을 거치지 않은 거침없는 발언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정형돈이 처음으로 도전하게 된 종목은 배에 화투장 붙이기였다. “과거 예능에서 이미 했던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인 정형돈은 넓은 배 면적을 활용해 많은 장의 화투를 붙이는데 성공했다. “살다가 살다 살다 별의별 대결을 다해 본다”며 어이 없어 하던 정형돈은 가볍게 도전자를 이기면서 1승을 거뒀다.
다음으로 등장한 도전자는 지난 방송에서 ‘냉각제어’로 도전장을 던졌던 오상일 도전자였다. 복수를 위해 눈 밑에 점을 찍고 나타난 도전자는 “유튜브 구독자를 늘리기 위해 또 나온거냐”는 질문에 “그거 해서 구독자 7명 늘었다”고 반박해 웃픈 재미를 전했다.
이번 오상일 도전자가 내건 종목은 ‘밸런스 콘트롤’이었다. 짐볼 위에서 중심을 잘 잡는다는 송하영이 합류해 흥미진진한 대결이 이어졌지만, 결국 송하영이 중심을 잃으며 승리는 오상일 도전자에게 돌아갔다.
그는 상금을 받고 바로 나가지 않았다. 자신의 상금과 다음 주 출연을 놓고 추가로 장성규와 ‘통각제어 도전’을 펼쳤다. 규칙은 엉덩이를 때린 후 소리를 지르지 않는 것. 오상일 도전자는 아픔을 꾹 참은 반면, 장성규는 자신만만했던 모습과는 달리 바로 소리를 질러 도전실패를 알려 웃음을 선사했다.
정형돈에게는 주어진 물건으로 누가 높게 쌓는지, 누가 먼저 잠드는지 등 기상천외한 도전들이 이어져 색다른 승부의 재미를 더했다.
한국사 강사 최태성은 최근 영주권 시험을 보기위해 한국사에 대해 공부했다고 밝힌 샘 오취리와 함께 두번째 ‘쿡사’를 진행하게 됐다. 샘 오취리는 시험을 위해 공부한 고조선의 역사에 대해 읊었고, 옆에서 이를 듣고 있던 딘딘은 “가나의 역사를 말해달라”며 제동을 걸었다. 이에 샘 오취리는 “굳이 이 자리에서?”라고 반문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최태성의 쿡방 주제는 궁궐 안에서 왕이 먹었던 음식들의 이야기를 듣는 ‘조선판 왕슐랭 가이드’였다. 최태성은 고기를 좋아한 태조로 인해 육식을 금했던 불교의 나라 고려 시대를 지나 조선 시대에 다시 고기를 먹게 된 이유를 알렸다. 이후 그는 세종대왕의 남다른 고기 사랑을 전하며 너비아니와 설렁탕 먹방을 실시하며 식욕을 자극했다.
국밥을 먹던 샘 오취리는 시청자들의 요구에 따라 대파 먹방을 선보이게 됐다. 마지못해 대파를 먹던 샘 오취리는 도네이션이 들어오자 신나서 먹기 시작했고, 급기야 국밥 원샷을 하기까지 했다. ‘왕슐랭 가이드’의 마지막 왕은 조선 시대 장수의 상징인 영조의 식사였다. 최태성 은 영조의 장수비결로 소식과 타락죽을 꼽았고, 곧바로 타락죽 먹방이 이어졌다.
최태성은 고민 끝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마리텔V2’ 기부 시스템이 독립후손들에게 전해지면 좋을 것 같았다”라고 털어놨다. 실제 최태성은 지난 출연 당시 독립후손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출연료 전액을 기부했다.
최태성의 말이 끝나자 “이 숫자만큼은 꼭 기억해주세요. 그래야 역사가 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19,190,301원’이 기부금으로 들어왔다. 천만 원이 넘는 기부금에 딘딘과 샘 오취리는 물론이고 방송을 지켜보던 시청자들 모두 깜짝 놀란 가운데, 최태성만 여유로운 미소를 보였다. ‘19,190,301’은 사실 큰별 ‘최태성과 그의 랜선 제자들’의 약속으로 이뤄진 기부였다.
최태성은 19,190,301이라는 숫자가 1919년 3월 1일 100년전 삼일운동날짜임을 알리며 “마리텔에서 신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이런 자리가 마련된 것들이 100년 전 순국선열들의 함성에서 시작됐다는 걸 기억해주셨으면 한다”며 많은 이들을 감동하게 했다.
김구라와 장영란은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함께 애장품 경매를 선보였다. 이번 경매는 다른 경매와는 달리 스타가 자신의 애장품 가격을 비공개로 적고 정답을 맞힌 사람에게 전달하는 방식이었다.
데뷔 전 비녀를 만들며 생활비를 벌었던 송가인은, 즉석에서 비녀를 만들며 팬들을 환호케 했다. 그녀는 돈을 더 받으라는 김구라의 말에도 “너무 비싸게 받으면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하며 소신을 보였다. 송가인의 핸드메이드 비녀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열띤 경매품 현장을 만들어 냈다.
송가인의 비녀 다음에 등장한 김구라의 경매품(?)은 배우 이정용의 30부 이용권 경매였다. 이정용은 개인 PT, 친목 모임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개인기를 뽐냈지만, 정작 김구라는 감당하기 어려운 듯 땀만 흘려 웃음을 자아냈다. 채팅창 역시 “빨리 누가 좀 사가”, “데려온 사람이 더 힘들어해”라는 글이 올라와 웃음을 선사했다. 결국 이정용은 아파트 작은 음악회에 낙찰돼 자리를 옮겼다.
연매출 400억의 애슬레저 리빙룩을 자랑하는 회사의 젊은 CEO 신애련은 레깅스를 패션테러리스트인 PD의 취향에 맞춰 스타일링했다. 하지만 예쁘다는 반응이 없었고, 신애련은 “여러분이 아직 안 익숙해서 그렇지, 조만간 많은 분들이 레깅스를 입고 회사에 출근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답정너 스타일로 무조건 예쁘다는 답을 이끌어 낸 신애련의 모습에 보고 셋째딸 송하영은 “매출이 높은 이유를 알 것 같다. 협박을 한다”고 사이다 급 발언(?)으로 웃음을 줬다. 신애련은 “협박은 아니지만 세뇌는 한다”고 쿨하게 답해 웃음을 더했다.
‘마리텔 V2’는 오늘(29)일 오후 6시 트위치를 통해 ‘납량특집’ 으로 이뤄진 생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이어 한국사 강사 최태성과 그의 제자들이 1919년 3·1 운동의 100주년을 기념해 프로그램 사상 역대 최고 금액인 ‘19,190,301원’을 기부해 가슴 뭉클함을 선사했다. 최태성은 쿡사(쿡방+역사)를 통해 가슴 찡한 감동과 재미, 역사적 의미까지 모두 챙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내 다음주도 기대케 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연출 박진경, 권해봄, 이하 ‘마리텔 V2’)에서 김구라와 장영란-송가인, 정형돈과 장성규-낸시, 한국사 강사 최태성과 딘딘-샘 오취리, 의류 CEO 신애련이 출연해 각자의 개성을 살린 콘텐츠를 방송을 시작했다.
29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14회 2부의 2049 시청률(수도권 기준)은 2.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지상파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냈다. 수도권 가구 기준은 4.8%를 기록한 가운데, 분당 최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7.8%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22:59)은 정형돈의 ‘무엇이든 덤벼보세요’에 등장한 빨리 잠들기 도전자가 대결 중 진짜 잠 든 순간이다.
이날 마리텔 하우스의 막내딸 안유진이 해외로 출타하면서 생긴 공석은 셋째딸 송하영이 채웠다. “아버지가 유진이를 대신해 집 좀 봐달라고 했다”는 송하영의 말에 사람들은 마리텔 하우스의 세계관에 대해 궁금해했고, 이에 정형돈은 “제작진도 아직 설정을 다 안 정한 상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게스트들이 모두 모인 후 본격적인 방송이 시작됐다. 정형돈은 지난주에 이어 시청자와 함께 대결을 펼치는 ‘무덤TV’를 진행했다. 지난주에 이어 장성규가 진행을 맡았으며 모모랜드 낸시가 함께했다. 선을 넘는 거침없는 발언으로 정형돈에게 수십 번 이름이 불렸던 장성규는 이번에도 필터링을 거치지 않은 거침없는 발언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정형돈이 처음으로 도전하게 된 종목은 배에 화투장 붙이기였다. “과거 예능에서 이미 했던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인 정형돈은 넓은 배 면적을 활용해 많은 장의 화투를 붙이는데 성공했다. “살다가 살다 살다 별의별 대결을 다해 본다”며 어이 없어 하던 정형돈은 가볍게 도전자를 이기면서 1승을 거뒀다.
다음으로 등장한 도전자는 지난 방송에서 ‘냉각제어’로 도전장을 던졌던 오상일 도전자였다. 복수를 위해 눈 밑에 점을 찍고 나타난 도전자는 “유튜브 구독자를 늘리기 위해 또 나온거냐”는 질문에 “그거 해서 구독자 7명 늘었다”고 반박해 웃픈 재미를 전했다.
이번 오상일 도전자가 내건 종목은 ‘밸런스 콘트롤’이었다. 짐볼 위에서 중심을 잘 잡는다는 송하영이 합류해 흥미진진한 대결이 이어졌지만, 결국 송하영이 중심을 잃으며 승리는 오상일 도전자에게 돌아갔다.
그는 상금을 받고 바로 나가지 않았다. 자신의 상금과 다음 주 출연을 놓고 추가로 장성규와 ‘통각제어 도전’을 펼쳤다. 규칙은 엉덩이를 때린 후 소리를 지르지 않는 것. 오상일 도전자는 아픔을 꾹 참은 반면, 장성규는 자신만만했던 모습과는 달리 바로 소리를 질러 도전실패를 알려 웃음을 선사했다.
정형돈에게는 주어진 물건으로 누가 높게 쌓는지, 누가 먼저 잠드는지 등 기상천외한 도전들이 이어져 색다른 승부의 재미를 더했다.
한국사 강사 최태성은 최근 영주권 시험을 보기위해 한국사에 대해 공부했다고 밝힌 샘 오취리와 함께 두번째 ‘쿡사’를 진행하게 됐다. 샘 오취리는 시험을 위해 공부한 고조선의 역사에 대해 읊었고, 옆에서 이를 듣고 있던 딘딘은 “가나의 역사를 말해달라”며 제동을 걸었다. 이에 샘 오취리는 “굳이 이 자리에서?”라고 반문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최태성의 쿡방 주제는 궁궐 안에서 왕이 먹었던 음식들의 이야기를 듣는 ‘조선판 왕슐랭 가이드’였다. 최태성은 고기를 좋아한 태조로 인해 육식을 금했던 불교의 나라 고려 시대를 지나 조선 시대에 다시 고기를 먹게 된 이유를 알렸다. 이후 그는 세종대왕의 남다른 고기 사랑을 전하며 너비아니와 설렁탕 먹방을 실시하며 식욕을 자극했다.
국밥을 먹던 샘 오취리는 시청자들의 요구에 따라 대파 먹방을 선보이게 됐다. 마지못해 대파를 먹던 샘 오취리는 도네이션이 들어오자 신나서 먹기 시작했고, 급기야 국밥 원샷을 하기까지 했다. ‘왕슐랭 가이드’의 마지막 왕은 조선 시대 장수의 상징인 영조의 식사였다. 최태성 은 영조의 장수비결로 소식과 타락죽을 꼽았고, 곧바로 타락죽 먹방이 이어졌다.
최태성은 고민 끝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마리텔V2’ 기부 시스템이 독립후손들에게 전해지면 좋을 것 같았다”라고 털어놨다. 실제 최태성은 지난 출연 당시 독립후손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출연료 전액을 기부했다.
최태성의 말이 끝나자 “이 숫자만큼은 꼭 기억해주세요. 그래야 역사가 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19,190,301원’이 기부금으로 들어왔다. 천만 원이 넘는 기부금에 딘딘과 샘 오취리는 물론이고 방송을 지켜보던 시청자들 모두 깜짝 놀란 가운데, 최태성만 여유로운 미소를 보였다. ‘19,190,301’은 사실 큰별 ‘최태성과 그의 랜선 제자들’의 약속으로 이뤄진 기부였다.
최태성은 19,190,301이라는 숫자가 1919년 3월 1일 100년전 삼일운동날짜임을 알리며 “마리텔에서 신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이런 자리가 마련된 것들이 100년 전 순국선열들의 함성에서 시작됐다는 걸 기억해주셨으면 한다”며 많은 이들을 감동하게 했다.
김구라와 장영란은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함께 애장품 경매를 선보였다. 이번 경매는 다른 경매와는 달리 스타가 자신의 애장품 가격을 비공개로 적고 정답을 맞힌 사람에게 전달하는 방식이었다.
데뷔 전 비녀를 만들며 생활비를 벌었던 송가인은, 즉석에서 비녀를 만들며 팬들을 환호케 했다. 그녀는 돈을 더 받으라는 김구라의 말에도 “너무 비싸게 받으면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하며 소신을 보였다. 송가인의 핸드메이드 비녀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열띤 경매품 현장을 만들어 냈다.
송가인의 비녀 다음에 등장한 김구라의 경매품(?)은 배우 이정용의 30부 이용권 경매였다. 이정용은 개인 PT, 친목 모임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개인기를 뽐냈지만, 정작 김구라는 감당하기 어려운 듯 땀만 흘려 웃음을 자아냈다. 채팅창 역시 “빨리 누가 좀 사가”, “데려온 사람이 더 힘들어해”라는 글이 올라와 웃음을 선사했다. 결국 이정용은 아파트 작은 음악회에 낙찰돼 자리를 옮겼다.
연매출 400억의 애슬레저 리빙룩을 자랑하는 회사의 젊은 CEO 신애련은 레깅스를 패션테러리스트인 PD의 취향에 맞춰 스타일링했다. 하지만 예쁘다는 반응이 없었고, 신애련은 “여러분이 아직 안 익숙해서 그렇지, 조만간 많은 분들이 레깅스를 입고 회사에 출근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답정너 스타일로 무조건 예쁘다는 답을 이끌어 낸 신애련의 모습에 보고 셋째딸 송하영은 “매출이 높은 이유를 알 것 같다. 협박을 한다”고 사이다 급 발언(?)으로 웃음을 줬다. 신애련은 “협박은 아니지만 세뇌는 한다”고 쿨하게 답해 웃음을 더했다.
‘마리텔 V2’는 오늘(29)일 오후 6시 트위치를 통해 ‘납량특집’ 으로 이뤄진 생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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