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가수 숙행이 TV조선 ‘연애의 맛2’ 출연 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숙행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이름이 랭크된 캡처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그는 “감사하다. 오늘 첫방 반응이 너무 좋다”며 ‘연애의 맛2’ ‘실검 1위’ 등을 함께 태그로 적었다. 또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송)가인이와 병원에서 봐서 좀 속상하지만 빨리 완쾌되길 바라며 가인이와 병원에서 한숨 자려 한다”며 돈독한 우정도 자랑했다. 그러면서 “#숙행 #송가인 #미스트롯 #내일은미스트롯 #0순위 #날보러와요 #가시리 #나야나 #신곡준비 #가자” 등의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숙행은 전날 ‘연애의 맛2’에 처음 출연해 화끈한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숙행은 “방송용 나이보다 4살이 많다. 1979년생”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강에 밴을 세워두고 스릴 넘치는 데이트를 하고 싶다” “사랑할 때 제일 잘 맞아야 하는 것이 키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숙행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이름이 랭크된 캡처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그는 “감사하다. 오늘 첫방 반응이 너무 좋다”며 ‘연애의 맛2’ ‘실검 1위’ 등을 함께 태그로 적었다. 또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송)가인이와 병원에서 봐서 좀 속상하지만 빨리 완쾌되길 바라며 가인이와 병원에서 한숨 자려 한다”며 돈독한 우정도 자랑했다. 그러면서 “#숙행 #송가인 #미스트롯 #내일은미스트롯 #0순위 #날보러와요 #가시리 #나야나 #신곡준비 #가자” 등의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숙행은 전날 ‘연애의 맛2’에 처음 출연해 화끈한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숙행은 “방송용 나이보다 4살이 많다. 1979년생”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강에 밴을 세워두고 스릴 넘치는 데이트를 하고 싶다” “사랑할 때 제일 잘 맞아야 하는 것이 키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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