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할리우드 대표 파티퀸 패리스 힐튼이 스카이드라마 채널 예능 ‘우리집에 왜왔니’에 출연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우리집에 왜왔니’에는 패리스 힐튼이 호스트로 출연해 악동 MC들과 흥 파티를 보여준다.
‘우리집에 왜왔니’는 스타들의 집을 찾아가 왁자지껄한 집들이 현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특별한 매력을 가진 스타들이 연이어 출연해 화제가 됐다.
패리스 힐튼의 출연으로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우리집에 왜왔니’ 제작진은 “해외 출장 중에 항상 빠지지 않고 가져가는 그녀만의 핫 아이템이 처음 공개된다”며 기대감을 더했다.
패리스 힐튼은 공항에서 악동MC 등신대를 보며 이번 흥파티의 의상 콘셉트를 ‘핫 핑크색’으로 주문했다. 이에 촬영장에서 악동 MC들의 파티룩을 본 패리스 힐튼은 계속 “핫하다”며 연이어 “Hot! Hot!”을 외쳤다는 후문이다.
가수 딘딘과 배우 황보라, 모모랜드의 낸시가 특별 MC로 함께하는 ‘우리집에 왜왔니’는 오는 23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오는 23일 방송되는 ‘우리집에 왜왔니’에는 패리스 힐튼이 호스트로 출연해 악동 MC들과 흥 파티를 보여준다.
‘우리집에 왜왔니’는 스타들의 집을 찾아가 왁자지껄한 집들이 현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특별한 매력을 가진 스타들이 연이어 출연해 화제가 됐다.
패리스 힐튼의 출연으로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우리집에 왜왔니’ 제작진은 “해외 출장 중에 항상 빠지지 않고 가져가는 그녀만의 핫 아이템이 처음 공개된다”며 기대감을 더했다.
패리스 힐튼은 공항에서 악동MC 등신대를 보며 이번 흥파티의 의상 콘셉트를 ‘핫 핑크색’으로 주문했다. 이에 촬영장에서 악동 MC들의 파티룩을 본 패리스 힐튼은 계속 “핫하다”며 연이어 “Hot! Hot!”을 외쳤다는 후문이다.
가수 딘딘과 배우 황보라, 모모랜드의 낸시가 특별 MC로 함께하는 ‘우리집에 왜왔니’는 오는 23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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