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2’가 월화극 1위 달성을 기념하여 배우들의 인증샷과 소감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검법남녀2’는 8.6%(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해 월화극 전체 1위를 차지했다. 2049 시청률은 4.1%로 1위를 달성했다.
19일 공개된 사진에는 ‘검법남녀2’의 주역 정재영, 정유미, 오만석이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또한 손가락 하트를 보이며 환한 미소로 월화극 1위 달성을 축하하고 있다.
특히 정재영은 “‘검법남녀 시즌2’를 사랑해주시는 시청자분들께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시작해 “더욱 열심히 촬영에 임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무엇보다 시청자분들 건강하세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정유미 또한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흥미로운 스토리가 펼쳐질 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으며 오만석은 “시청률 1위는 시청자분들이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더위도 잊고 좋은 작품을 위해 배우, 스태프 모두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앞으로 지켜봐 주세요”라고 했다.
노민우는 검지와 손가락 하트를 보이며 “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재미있어지니 기대해주셨으면 좋겠고 긴장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라고 당부했다. 강승현은 “현장의 분위기가 좋아 항상 최선을 다해 임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회가 거듭될수록 더욱 흥미로운 내용이 전개될 테니 시청자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노도철 감독은 “‘검법남녀 시즌2’가 제작될 수 있었던 것은 분명 시청자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입니다”라고 말문을 열며 “한국에서도 충분히 시즌제를 이끌어갈 수 있는 역량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고 보여드릴 게 많아 자신감이 생겼던 것이 이렇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시청자분들께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고 전했다.
‘검법남녀2’는 월,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지난 18일 방송된 ‘검법남녀2’는 8.6%(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해 월화극 전체 1위를 차지했다. 2049 시청률은 4.1%로 1위를 달성했다.
19일 공개된 사진에는 ‘검법남녀2’의 주역 정재영, 정유미, 오만석이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또한 손가락 하트를 보이며 환한 미소로 월화극 1위 달성을 축하하고 있다.
특히 정재영은 “‘검법남녀 시즌2’를 사랑해주시는 시청자분들께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시작해 “더욱 열심히 촬영에 임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무엇보다 시청자분들 건강하세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정유미 또한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흥미로운 스토리가 펼쳐질 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으며 오만석은 “시청률 1위는 시청자분들이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더위도 잊고 좋은 작품을 위해 배우, 스태프 모두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앞으로 지켜봐 주세요”라고 했다.
노민우는 검지와 손가락 하트를 보이며 “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재미있어지니 기대해주셨으면 좋겠고 긴장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라고 당부했다. 강승현은 “현장의 분위기가 좋아 항상 최선을 다해 임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회가 거듭될수록 더욱 흥미로운 내용이 전개될 테니 시청자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노도철 감독은 “‘검법남녀 시즌2’가 제작될 수 있었던 것은 분명 시청자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입니다”라고 말문을 열며 “한국에서도 충분히 시즌제를 이끌어갈 수 있는 역량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고 보여드릴 게 많아 자신감이 생겼던 것이 이렇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시청자분들께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고 전했다.
‘검법남녀2’는 월,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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