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겸 배우 라이관린./ 사진제공=얼루어, 아틀리에 코롱
가수 겸 배우 라이관린./ 사진제공=얼루어, 아틀리에 코롱
가수 라이관린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연이어 프리미엄 브랜드들과 함께 한 화보로 근황을 전하고 있다.

18일에는 라이관린이 패션지 얼루어와 한 프리미엄 니치 향수 브랜드와 협업한 화보가 공개됐다.

17일에는 한 패션 브랜드가 라이관린을 모델로 ‘블루&화이트’의 콘셉트로 촬영한 화보가 공개됐다. 이 브랜드의 2019년 봄·여름 제품을 활용해 ‘힙스터’ 느낌을 낸 화보가 공개됐다.

라이관린의 더 많은 향수 및 패션 화보는 얼루어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이관린은 최근 중국 드라마 ‘초연나건소사’ 주인공으로 발탁돼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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