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사진=YG엔터테인먼트 로고
YG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혹을 제보한 A씨로 알려진 한서희가 자사 연습생 출신이 아니라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다시 한 번 정확한 사실 관계를 밝힌다”고 강조했다.
앞서 여러 연예 매체는 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사가 담긴 카카오톡 대화방 내용, 대화를 제보한 A씨가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라는 것을 보도하며 ‘YG 연습생 출신’이라고 언급했다.
◆ 이하 YG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현재 제보자로 알려지고 있는 A씨는 YG 연습생 출신이 전혀 아닙니다.
몇몇 언론에 정정을 요청했으나, 잘못된 정보로 보도가 지속되고 있어, 보도자료를 통해 다시 한 번 정확한 사실 관계를 밝힙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로고](https://img.hankyung.com/photo/201906/2019061308112923650-540x405.jpg)
YG엔터테인먼트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다시 한 번 정확한 사실 관계를 밝힌다”고 강조했다.
앞서 여러 연예 매체는 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사가 담긴 카카오톡 대화방 내용, 대화를 제보한 A씨가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라는 것을 보도하며 ‘YG 연습생 출신’이라고 언급했다.
◆ 이하 YG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현재 제보자로 알려지고 있는 A씨는 YG 연습생 출신이 전혀 아닙니다.
몇몇 언론에 정정을 요청했으나, 잘못된 정보로 보도가 지속되고 있어, 보도자료를 통해 다시 한 번 정확한 사실 관계를 밝힙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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