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그룹 빅플로(BIGFLO)의 의진이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컴백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지난 14일 빅플로 공식 SNS 채널에 의진의 솔로 첫 번째 미니앨범 ‘이모션(e:motion)’ 티저 이미지가 게재됐다.
이미지 속 의진은 손으로 한 쪽 눈을 가린 채 그윽한 분위기와 매끄러운 옆선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의진은 앞서 공개한 청량함이 느껴지는 티저 이미지와 상반된 매력도 드러내며 앞으로 공개될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의진은 이번 앨범에서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감미로운 보컬을 통해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의진의 ‘이모션’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지난 14일 빅플로 공식 SNS 채널에 의진의 솔로 첫 번째 미니앨범 ‘이모션(e:motion)’ 티저 이미지가 게재됐다.
이미지 속 의진은 손으로 한 쪽 눈을 가린 채 그윽한 분위기와 매끄러운 옆선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의진은 앞서 공개한 청량함이 느껴지는 티저 이미지와 상반된 매력도 드러내며 앞으로 공개될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의진은 이번 앨범에서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감미로운 보컬을 통해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의진의 ‘이모션’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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